취미로 등산을 해주신 남편 덕분에 슬로프를 따라가다보니 금세 타버린 것 같았습니다.
초여름인데도 7월의 햇살이 강하고 땀도 많이 나니 선크림 선택법이 궁금합니다.
땀을 흘리는 것 외에도 피부도 따끔거릴 때가 있어서 적당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기로 했어요. 최대한 부드럽게 행동하십시오. 남편과 함께 쓸 수 있는 선크림을 고르고 잘 관리하고 싶어요.
주말마다 집 근처 파운틴 공원에 가서 아이들이 물장구도 치고 놀이도 많이 하게 해서 남성용 워터프루프 선스틱을 선택했어요. 광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남성분들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번에 순하고 촉촉하고 오래가는 자외선차단제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뿌리면 묽고 묽은데 크림 제품은 걸쭉하고 보송보송해서 모공을 막는 느낌이에요. 그러나 Mayna 73 Sun Essence는 로션처럼 부드럽고 끈적임이 없으며 묽지 않고 부드럽고 상쾌하여 야외 활동에 적합합니다.
사용해보니 괜찮았습니다.
햇빛 노출을 소홀히 하면 기미와 잡티가 하나둘씩 나타나게 되며 과색소침착으로 인해 칙칙해 보이는 검게 그을린 피부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선크림 바르고 나서 선크림이 콧물처럼 흘러내리면 화장도 지워지고 눈가도 따갑고 칙칙해보이는건 귀리 단백질 성분이라 그런지 매끄럽게 밀착되고 가벼워서 그리고 묽은 텍스처로 모공을 막지 않아 답답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해도 괜찮습니다.
앞서 언급한 오트밀 외에도 5종의 식물성 단백질과 9종의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피부를 윤기있고 탄력있고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모공을 진정시켜주어 안티에이징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지다.
이 편안한 포뮬러가 피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같아요.
또한 얼마나 잘 번지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 옅은 화장을 하고 있어서 얼굴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로션을 잘 못 바르는 편이라 선크림을 고를 때 보습력이 좋고 흡수가 빠른 제품을 고른다.
근데 처음 발랐을 때 로션이라고 하고 발랐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보려고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바르기 쉽고, 성분도 순해서 기초화장품처럼 남성 선크림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편이 올인원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여름에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보습, 주름 방지, 미백, 자외선 차단제를 추가한 것처럼 보이며 매일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무엇보다 백탁현상이 없어 얼굴이 하얗고 탱글탱글해보이는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남성용 선크림으로 추천해도 될 것 같아요 잔여감이 거의 없고, 수분감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우면서 유분감은 충분하지만 번들거리지 않고 메이크업이 산뜻하게 발려요. 넥과 톤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면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매끄럽고 은은한 광택이 나지 않아서 좋아요.
오가닉 선크림도 있지만 탁한 흰색이 아니라 태양열을 피부에 흡수해 차단하기 때문에 자극적일 수 있다.
유기농 선크림만으로 만든 티 블렌드라서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점들.
제형이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기존 선크림보다 묽고 세럼보다 건조해서 무겁지 않고 흡수도 잘되고 아주 매력있고 아주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덧바르기 쉽지만 막힘 지수가 높아 아침에 한 번 바르고 외출해도 오후 늦게까지 탱탱하게 유지된다.
또한 적은 양으로도 폭넓게 바를 수 있어 남은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목과 팔에 바를 수 있다.
아이부터 노인, 남성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해도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선크림이라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있다.
야외에서 일을 많이 하는 남편이나 아버지, 활동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남성용 선크림을 추천하고 싶다.
지성, 민감성, 지성, 건성 타입에 순하게 바를 수 있어요. 뜨거운 태양에 피부가 붉어져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피부에 필요한 단백질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차단 지수를 확인했습니다.
SPF 50 + / PA++++ UVA와 UVB를 차단합니다.
태양의 자외선을 장시간 차단할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의 필수 아이템이다.
보통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고 적당량을 손에 덜어 특히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준 뒤 외출하기 전에 발라줍니다.
장시간 외출하는 날에는 3시간마다 덧발라주면 좋다고 하는데, 고농도 제품이라 오전, 오후에 사용해도 충분하다.
성분자체가 순하고 순해서 피부가 가볍고 무취라서 부담없이 바르기 좋은 것 같아요. 50ml 용량의 튜브에 들어있어 짜서 사용할 수 있지만 양 조절이 용이합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나는 그것을 시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