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동물병원 고양이 전방 포도막염 치료

남천동 동물병원 고양이 전방 포도막염 치료 프라임동물의료원

안녕하세요 남천동동물병원 안과 전문의 더프라임동물의료원 입니다 🙂 오늘은 10세 고양이의 전방 포도막염 치료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방문 당시 두 학생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환자정보 이름 : 고양이 나이 : 10세 품종 : 짧은코 고양이는 몇 달 전부터 번갈아 가며 눈물을 흘리다가 통증을 느꼈다가 좋아졌다가 아팠다가 다시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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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의 안압이 다름

정확한 진단을 위해 두 안과검사를 시행하였다1) 양안에서 중등도의 충혈이 보였고, 우안은 수축, 좌안은 확장되어 있었다.

크기를 표시함(안구내 또는 전방에 염증이 있음을 나타냄) 3) 형광염색으로 각막궤양 검사, 각막궤양 없음 4) 미세한 슬릿 아래 양안 전방에 미네랄(플레어)이 떠 있음 현미경 모두 보이고, 렌즈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우안 전방 슬러지

좌안 전안방슬러지 ​​검사 결과, 나이든 고양이의 전안방 포도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포도막염이 진행됨에 따라 양쪽 눈의 동공 크기가 다르게 보이고 통증이 지속됩니다.

안압도 다르게 측정되며 현미경 검사가 필수입니다.

좌안슬러지전방포도막염은 점안약과 경구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고양이 안과는 개와 다르기 때문에 남천동동물병원 더프라임처럼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중요합니다.

형광염색 음성약 처방을 받고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힘들어도 통증이 줄어들고 많이 호전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른쪽 눈의 통증으로 인한 결막부종은 인체는 물론 동물에게도 가장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미리 진단하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해야만 정상적인 상태로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묘안구질환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동물병원을 통해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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