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이유식) 고추청 만들기 (with Baby Action)

#늦은이유식# 이유식보충제 만드는법

칠리 아낭

이번에 먹일 이유식의 재료는 파프리카입니다.

파프리카는 특유의 단맛과 풍미 때문에 샐러드나 요리에 첨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먹는다면 이후 이유식으로도 유용할 수 있다.

또한 색상이 밝고 아름다워 식욕을 돋우는 것 같습니다.

이유식 리뷰, 재료 완성, “칠리 큐브” 만들기 이유식 검토: 칠리 큐브 재료: 베이비 무브, 유리 잠금 그릇, 도마, 칼, 디지털 저울, 퍼기 이유식 큐브, 칠리 파우더 2개, 350mL 정수 필터 빨강, 노랑, 주황 등 알록달록한 빨강, 노랑, 오렌지색 칠리 가루를 사려고 했으나 노랑 칠리 가루가 품절이라 그냥 빨간 고추 가루를 샀습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구매하셔서 아기에게 먹일때나 아기에게 줄때 색상이 더 예뻐보일거에요. 파프리카 표면에 베이킹 소다를 조금 뿌리고 문지르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어 청소를 마칩니다.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탄 물에 잠시 담갔다가 빼도 됩니다.

손질한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칼로 반으로 자른다.

칼이나 숟가락으로 고추 씨를 긁어 제거합니다.

씨를 제거한 파프리카를 긴 조각으로 깔끔하게 자릅니다.

대부분 큐브로 만들어지고, 또 어떤 것은 아직 아기의 움직임으로 찐 상태여서 꺼내서 필라프처럼 바로 먹어요. 다진 파프리카를 다채로운 그릇에 나눕니다.

고춧가루 2개를 기준으로 고춧가루 2개를 사용합니다.

누구에게나 폼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분 설정 미리 준비된 정수기의 물 350mL를 물통에 넣고 스팀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합니다.

짜라란 20분이 지나자 알람이 울리고 뚜껑을 열었다.

파프리카의 달콤한 향이 주방을 가득 채웁니다.

파프리카의 상태를 보고 찌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아서 20분 정도 찌기로 했습니다.

블렌더로 즉시 공급할 파프리카 한 조각을 별도의 접시에 놓고 나머지는 블렌더에 넣습니다.

손에 들고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갈갈믹서를 1단계로 설정하고 파프리카를 갈아줍니다.

레벨 차이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바꾸다 보니 입자가 좀 더 커져서 일단 레벨 1로 설정하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레인 체크 파프리카는 딱딱하거나 딱딱한 식품은 아니지만, 일반 이유식에 비해 분쇄 입자가 약간 큰 편입니다.

잘먹고 잘먹을 수 있다면 다른 식재료에서 더 많은 알갱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나눠먹으려면 파프리카 가루를 이유식 덩어리로 나눕니다.

20그램 14개가 나왔어요. 때때로 이유식 후 시작할 때 가지고 있는 큐브를 사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칠리 먹어도 될까요? 서둘러요, 접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이날 준비한 이유식 메뉴는 현미닭죽과 양파, 파프리카. 칠리파우더는 소고기, 닭고기와 잘 어울려서 이유식보충제를 줄 때 다양하게 조합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파프리카를 핑거푸드처럼 손에 쥐어보려 했지만 미끈미끈한 식감이 싫어서 실패해서 잘라서 입에 쏙 넣어야 했습니다.

먹이에 잘 반응합니다.

나는 물로 식사를 마치고 물로 식사를 마칩니다.

핑거푸드처럼 잡고 바삭하게 먹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에는 음식이나 간식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제 곧 생후 10개월이 되고 집에서 만든 이유식으로 실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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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kyojin_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