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마산창원정형외과병원)아버지 무릎 반월판 파열 수술, 회전근개 파열 수술 후기

아버지의 무릎수술을 위해 부산, 경남 재활수술 전문병원에서 추천 및 상담 받은 후기 (다음에 필요할까봐 쓰는 블로그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는다(엉망) – 그 전에는 아버지가 혼자 마산 석전동에 있는 무릎 전문의 ㅅㅇ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가셨다(아빠). 혼자) – 22년 10월 9일 마산 석전동 무릎 전문의 ㅇㅇ병원에서 진찰 (부산 동래구 ㅁㄴ병원 외과 원장 소개 – 퇴원 후 외래 진료(월 1회)) 2022년 10월 22일 (이후 3개월에 1회) – 2022년 11월 1일 외래진료 경과 확인 – 2022년 11월 29일 외래치료 (수술) 한 달 후) 우선 아버지가 늙으셔서 그랬어요. 무릎 연골이 손상된 건 당연한 일인데, 계단을 내려오다가 삐었다고 하다가 어느 순간 통증이 심해져서 집 근처 마산 정형외과에 혼자 진료를 봤다.

그래도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을 받았어요. 가봤는데 병원도 중요하지만 원장님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이 병원만 소개해주셔서 예약하면 여유시간이 있나요? 적절한 시기에 딱 맞는 원장을 배정해주셔서 석전동 아무 원장에게나 치료를 받았는데 보호자도 없이 혼자 간 탓인지 설명이 너무 막연하네요.. 그냥 그랬다고 하네요. 무릎 힘줄이 찢어져서 수술이 필요했어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정확한 병명을 알 수 없어서 이때부터 빨리 무릎관절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동생도 부산에서 무릎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알아봤는데 부산에 무릎병원을 많이 알고 있었어요. 바로 마산으로 갔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가서 국과 소주 한잔 마시고 다음날 마산 석전동 정형외과 병원에 가서 (다른 원장님 추천) 닥터제이 밑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지인중에는 , 부산Hㅇ병원에서 일하신 분도 계시고, M병원에서 간호장으로 일하신 분도 계셨으니 부산 마산 각 병원 원장님이시죠. 해운대부ㅁ병원, 서승ㅅ부산고ㄹ병원, 조형ㅈ부산 ㅎ오종ㅅ부산병원 추천을 받았는데, 무릎관절을 이 순서대로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 동생은 MRI 3.0 기계가 더 정확하고 명확하므로 MRI3.0이 있는 곳에서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대학병원에서 본 것과 종합병원에서 본 것의 차이가 크다고 하더군요. 마산석전동병원 진료 후 ㅇㅇ(원장 전성ㅇ) : 왼쪽 MRI 촬영 후 반달연골이 옆으로 밀려서 빠져나가 뼈가 서로 닿아 심한 통증을 호소함(필요하다고 함) 인공관절) 오른쪽의 연골이 부러져 매달려 있어 통증이 발생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찢어진 연골을 제거하고(통증은 어느 정도 사라진다)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양쪽 내측 반월판 연골이 (바깥쪽보다) 손상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퇴행성 진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모양을 바꾸거나 봉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먼저 찢어진 연골을 잘라냅니다.

(너덜해진 부위가 자극을 받아 찢어진 부위가 커지기 때문에 수술이 필수입니다.

자연치유가 불가능한 부위이므로 내시경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 연골 손상은 (부위가 작아지기 때문에) 더 빨리 진행되며,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다들 인공관절을 받으라고 하는데 정형외과 원장선생님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인공관절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원장선생님과 어머니도 무릎이 아프더라도 인공관절 수술은 최대한 미루겠다고 하셨습니다.

인공관절을 바로 맞으면 통증은 괜찮지만, 결국 관리하지 못하면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마산에서 진료를 본 다음날 부산 동래구 ㅁㄴ병원에 가서 해운대병원 서승썸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탑 인 부산에 전화해서 예약했더니 5월 23일에 예약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게 다인가요?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무릎 전문의에게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5월 23일인데 일이 터졌네요… 그날 못가서 미루다가 2월에 일이 터졌습니다 24… … … … ..2024년 2월 해운대정형외과병원에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부산H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안된다고 해서 욕을 먹어서 이춘아 원장님께 추천했습니다.

부산 동래구 ㅁㄴ병원 교수이자 부산 힘ㅇ병원 아들. K원장님이 추천해주셨어요. 종합병원보다는 무릎정형외과 전문병원을 추천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부산 ㅇ병원 출신 유명 의사들과 함께 동래구 ㅁㄴ병원 개원 대표님이 꼼꼼하고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부산고병원에서 일하는 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찾아보니 “조해정 원장님이 수술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라는 답변이 나와서 집 근처 동래구에 있는 병원으로 결정했어요. 남동생이 아빠를 데리고 부산병원에 진료를 갔는데 급하게 차를 못타서… 그리고 너무 감사해서 원장 지인등록을 해서 원장닮은거같았음 나를 좀 더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었다 . 부산 ㅁㄴ병원 원장님께 상담했더니 양쪽으로 찢어졌고 수술도 간단하다고 하더군요. 10분밖에 안 걸렸어요. 다행히 오픈한지 얼마 안됐네요. 그런 곳이라 바로 수술 날짜를 잡을 수 있었어요. 전날 올라와서 병원에 입원하고 검사를 받고, 딸은 퇴근 후 심란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러 갔다.

. 2022년 10월 19일 11시 수술. 어깨수술과 무릎수술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어깨가 쇄골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골절이었기 때문에 철제 보형물을 제외하고 무릎에 찢어진 연골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마취와 국소마취까지 총 2번을 받았는데 아버지께서 진정제를 놓고 재우시는 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원장선생님께서 실시간으로 연락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가족 중에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해서 온 가족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ㅎㅎ. 11시 30분경 쇄골 완성 후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두번의 마취와 소독, 준비를 하는 과정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더군요. 이때 아버지는 깨어나 고통스러워하고 계셨습니다.

다음번에는 마취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 찢어진 무릎 반달판을 내시경으로 제거했고, 마취에서 깨어나기까지 4~5시간이 걸려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걸을 수 있었다.

첫날은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날에도 별 문제 없이 산책과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깨와 쇄골의 손상은 완전히 아물었고, 두 부위는 레이저 치료를 받았는데 잘 사라졌습니다.

일주일 정도 입원해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참을성이 없으시다.

토요일에 퇴원했어요 ㅎㅎ 그러다가 경과보고가 나온 지 2주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 외래 수술실 앞에 섰을 때 이런 느낌이었는데… 다들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랫동안 아빠와 함께 지낼 수 있었고, 출퇴근할 때마다 병원에 찾아가는 대신 효녀처럼 놀았습니다.

수술은 잘 됐는데 수술하고 한 달이 지나서 병원에 가기 전까지 붓기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부어오르는 것 같았어요. 물이 꽉 찼다고 하는데… 물이 생기면 배수해야 하는데, 계속 배수하면 좋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아 결국 물기를 빼내고 염증치료를 병행하며 경과를 지켜보니 점차 좋아졌습니다.

이제 아빠도 무릎에 물이 차면 뻐근하고 뻐근한 느낌이 난다고 하십니다.

무릎은 연골이다.

연골 주사는 6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되고, 그동안 아프면 언제든지 맞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두 달 뒤, 아버지는 늙으셨고 골다공증을 앓고 계십니다.

골다공증약은 결과가 확인된(결과가 확인된) 후에만 처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칼슘 보충제가 없어서 칼슘제만 처방받았어요. 그리고 아버지의 무릎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왼쪽 무릎이 3단계를 넘어 수술을 할 수 없고 좀 더 써보고 인공관절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른쪽은 2단계에서 3단계까지 끝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골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완화될 것 같아요. 발차기를 늦추고 통증에 익숙해지면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무릎 손상은 조기에 치료하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발을 보니 발바닥의 아치가 많이 무너져 있는 걸 봤는데, 그래서인지 무릎 안쪽의 손상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지난 23년 동안. 7월 4일, 무릎통증으로 잠시 외래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어깨 통증이 더 심해져서 초음파 검사까지 했어요. 어깨 인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술 상담해주시는 분에게 핑계를 대고 물어보니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하더군요. 의사가 내 팔의 힘을 테스트했는데 지금은 그렇습니다.

힘껏 버티고 있었는데, 파열된 부위가 넓어지면 들어올리기 힘들기 때문에 봉합수술을 권유하셨습니다.

회전근개 파열 수술을 하려면 병원에 일주일 정도 입원하고 보조기를 4주 정도 착용하고 움직이지 않은 뒤 재활치료를 받아 운동범위를 늘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제 아빠도 거기 계시네요. 외래진료를 위해 부산까지 가기도 어렵고, 어깨 수술은 마산/창원에서 해야 한다고 해서 병원을 찾아 예약하며 바쁜 7월을 보냈습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아픈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아버지가 부산병원에 가셨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이 늘어납니다.

일주일에 2~3번씩 운동하라고 전화 잔소리를 하는데, 옆에 없어서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요. 이제 일태기가 오고 이제 5년이 지났는데 일을 안하고 그만두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선생님께서도 그만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십월. 그만두고 싶다, 그만두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한 명 그만두면 비엔나처럼 그만두고 싶은 욕구가 밀려온다.

나도 비엔나에서 그만두고 싶은데 대학원을 가게 된다.

이거… … 날 놓아주지 않을래? 폭풍잔소리가 마산까지 가면 다들 곤란해지겠지만 이제는 아빠 옆으로 가고 싶다고요? 지금 막 ‘네가 건드리면 내가 사퇴한다’는 마음으로 사직서를 들고 출근했어요. 곧, 부산, 창원, 마산 어깨 전문의로 출근했습니다.

병원 포스팅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