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뷰티 립스틱 추천 신제품 루즈 푸르 꾸뛰르 4색

이브 생 로랑의 추천 립스틱으로 유명한 루즈 퓌르 꾸뛰르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발색, 뛰어난 지속력으로 자주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2024년 1월에 새로 출시됐다고 해서 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이브 생 로랑의 새로운 뷰티 제품 루즈 푸르 쿠튀르(Rouge Pur Couture)의 30가지 컬러 중 다수가 출시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실 만한 4가지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입생로랑 뷰티 루즈 푸르 꾸뛰르 3.8g / 오리지널 55,000원 ​​/ 리필 39,000원 ​​대롯데 온 당선 24.1.1 정식 출시 24.1.3

루즈 퓌르 꾸뛰르(Rouge Pur Couture)는 꾸뛰르 화장품 브랜드 이브 생 로랑 뷰티(Yves Saint Laurent Beauty)의 아이코닉 립스틱입니다.

이번 신제품에서는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메탈릭 골드 케이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정교하게 디자인된 블랙 카상드르 로고가 더해져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해졌습니다.

낡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뷰티 악세서리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투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는 30가지 컬러는 크게 레드, 누드, 핑크, 오렌지 4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모든 피부톤을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분화된 컬러 덕분에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리필 교체 색상은 RM, NM, PM, OM 4가지 색상만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매우 촉촉하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의 특성상 건조한 상태에서도 각질이나 주름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립스틱 끝부분을 이용하면 립브러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입술 라인을 따라 선명하게 바르는 것이 좋다.

주름이 많이 있는 손바닥 안쪽에도 촘촘하게 밀착됩니다.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입술에 촉촉함을 전달하는 립케어 성분을 담은 하이케어 포뮬러 덕분에 립밤을 가볍게 바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혀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바르는 동안 입술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이브 생 로랑 립스틱 루즈 푸르 쿠튀르 컬러풀한 30가지 컬러 중 각 라인별로 베스트 컬러를 하나씩 가져왔습니다.

누드 라인의 N7 디자이어 로즈, 클리어 레드 컬러의 R7 루즈 인솔릿, 화사한 핑크 컬러의 P3 핑크 턱시도, 레디쉬한 오렌지 컬러의 O6 프레타포르테. 크림슨처럼 4가지 색상이 있어요. 보기만 해도 어떤 컬러가 웜톤과 쿨톤에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죠? 이 네 가지 컬러는 강렬하고 원하는 룩을 연출하기 좋으며, NUDE 시리즈 컬러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룩을 완성해줍니다.

선명한 컬러감과 본연의 컬러가 그대로 유지되어 오랫동안 맑고 깨끗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P3 핑크 턱시도 쿨톤과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건강하게 빛나는 마무리감으로 맑고 순수한 느낌을 주는 핑크 립스틱입니다.

N7 디자이어 로즈 NUDE 라인 중 살짝 로즈빛이 도는 컬러로 아주 가벼운 느낌은 아닌 컬러에요. 그래서 데일리 립스틱으로 좋아요. 다양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뉴트럴 톤의 컬러입니다.

다른 컬러들과 섞어 바르기에도 좋으니까 장바구니에 담고 하나 더 구매해 보세요. 꼭 봐야할 그런 컬러에요 ㅎㅎㅎ O6 프레타포르테 레드가 살짝 가미된 크림슨 오렌지 컬러로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평소에는 레드-오렌지가 강렬해 보이는데, 이 컬러는 조금 순수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것 같아요. R7 루즈 인솔라이트는 웜톤과 잘 어울리는 맑은 레드입니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퓨어 레드 컬러지만, 맑고 윤기있게 마무리되어 한 번만 발라도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이에요. 이번에는 두 가지 컬러를 조합해 투톤 립룩을 연출해봤습니다.

먼저 N7 디자이어 로즈를 입술 라인을 따라 발라준 후 가운데 부분을 가볍게 지워주고 안쪽에는 R7 루즈 인솔릿을 발라주었습니다.

입술 바깥쪽에는 누드 컬러를, 안쪽에는 밝은 컬러를 바르면 입술이 더욱 도톰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입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웜톤이라서 데일리 메이크업에는 오렌지색 O6 프레타포르테 크림슨을 사용했어요. 내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컬러라서 립스틱 하나만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최대한 자연스러운 광채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아이메이크업도 눈매가 또렷해 보일 정도로만 사용했어요. 입술 위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녹아드는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 덕분에 건조한 상태에서 직접 발라도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어 지속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텐스 퓨어 피그 투명하면서도 깊은 발색 입자를 지닌 이브 생 로랑 립스틱 추천 제품!
루즈 푸르 꾸뛰르 4가지 컬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도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꾸어주는 제품이라 하나쯤 있으면 데일리 립스틱으로 자주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내 생각엔 이게 갈 것 같아. 본 제품은 1월 3일 정식 출시되었으니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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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입생로랑 뷰티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