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만드는 법, 굴 칼국수 만드는 법, 굴 요리 점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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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 점심으로 굴칼국수를 만들었어요. 굴과 미역이 제철이라 이제 곧 겨울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몸이 좋지 않은데 꼬마 손님이 오셔서 그냥 햄버거를 주문해 주셨어요. 이거 드릴까요? 그거 드릴까요? 내가 대답하려고 해도 무관심하게 대답하는데, 햄버거를 주문하라고 했더니 목소리가 달라졌다.

, 패스트푸드를 최대한 적게 먹여주려고 노력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주는 간식이 햄버거에게 밀려나는 게 현실이다.

오늘도 견디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대신 점심으로 굴국수 한그릇을 먹었으니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굴은 냉동굴입니다.

작년에 굴을 엄청나게 얼렸는데 아직도 조금 남아있어요. 올해는 적당히 비축해야 할 것 같아요. 칼국수면은 동네 반찬가게에서 샀는데 생칼국수면은 가늘고 얇아서 빨리 퍼지더라구요. 굴칼국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 굴 1컵반, 멸치육수 9컵, 칼국수, 까나리액젓 2스푼, 참치액젓 1스푼, 후추 약간, 다진마늘 1스푼, 양배추 한조각 , 표고버섯 1개, 대파 약간, 홍고추 1개, 청경채 1개.

칼국수에 들어갈 야채를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준비해서 점심으로 굴칼국수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냉동 굴이에요. 방금 해동하라고 주문했어요. 얼리기 전에는 밀가루로 잘 씻어서 보관해두었기 때문에 해동만 하면 되었고, 조금 덜 녹았을 때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멸치육수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육수를 넉넉히 부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더 넣어서 총 9컵 정도 나왔습니다.

멸치육수가 끓으면 생칼국수 면을 넣어줍니다.

제가 사용한 생칼국수면은 비빔칼국수로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 두꺼운 칼국수 면을 즐겨먹기 때문에 얇은 면을 사용해 보았는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생칼국수 면을 넣었더니 국물의 양이 적은 것 같았어요. 먼저 면을 잘 풀어야 합니다.

칼국수 면을 넣고 끓으면 육수를 추가로 넣어주면 문제 없습니다.

끓기 전에 붓는 것보다 소면을 끓이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면을 끓일 때 면을 넣고 끓으면 물 한 컵을 부어주세요. 오늘 칼국수 국물이 떨어졌을 때 사용한 방법이에요. 서로 뭉치지 않도록 저어준 뒤, 끓어오르면 굴을 넣어주세요. 굴이 많이 있습니다.

굴을 추가하면 굴과 함께 칼국수의 맛이 완성된다.

양념으로는 까나리액젓과 참치액젓을 넣었어요. 이제 먼저 딱딱한 야채와 양배추, 청경채부터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니 표고버섯, 대파, 홍고추만 넣어주세요. 다진마늘도 넣어주세요. 양념을 확인하세요. 저는 소금을 넣지 않고 했어요. 고추만 추가하면 굴칼국수가 완성됩니다.

점심으로 굴칼국수 만드는 법입니다.

저는 겨울에 굴을 곁들인 칼국수 한 그릇을 좋아해요. 굴을 이용한 요리는 대부분 맛이 좋으니 앞으로 굴을 많이 드셔보세요. 날이 많이 흐려요. 비가 올 것 같은데 너무 추워서 눈이 올 것 같고 아직 가을도 맛보지 못한 것 같아서 벌써 추워지는 게 너무 아쉽네요. 굴칼국수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냉동 굴을 사용했기 때문에 손질할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한 점심 메뉴가 되었습니다.

든든한 점심을 즐겼다면, 저녁 식사로도 추천합니다.

굴칼국수를 만들어 보세요. #굴칼국수 #굴칼국수만드는법 #굴칼국수만드는법 #굴칼국수레시피 #칼국수만드는법 #생칼국수만드는법 #국수 #점심메뉴 #국수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