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는 4대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까?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정부정책을 제공하는 쑥떡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바뀌는 정부 정책이나 제도도 많습니다.

그중 오늘은 직장인들이 특히 궁금해할 2024년 4대 보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대 보험료

4대보험은 무엇인가요?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질병, 노령, 실업 등의 위험으로부터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사회보험을 말한다.

한국의 4대 사회보험제도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이다.

이는 최소한의 생활과 의료보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연대와 강압이 적용된다.

2024년 4대 보험료

4대 보험료를 종류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첫째, 국민연금이다.

개인이 소득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노령화 또는 갑작스러운 사유로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사고나 질병. 국민연금의 종류에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환급일시금 등이 있습니다.

지급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국민이다.

2024년 기준 월 최저소득은 37만원, 상한액은 590만원이다.

(지난해 하한액 35만원, 상한액 553만원)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의 9%를 부과한다.

부담금은 근로자와 고용주가 50%를 분담하고, 각각 4.5%를 부담합니다.

2. 다음은 건강보험입니다.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높은 의료비의 과도한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보험급여를 제공하는 보험입니다.

건강보험료는 월급여액 기준으로 7.09%로 부과됩니다.

근로자와 고용주는 각각 3.545%를 지불합니다.

건강보험에 포함되는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12.95%이며, 가입자와 사업주가 각각 50%를 부담합니다.

장기요양보험률은 2023년 0.9082%에서 올해 0.9182%로 1.09% 올랐다.

3. 세 번째는 고용보험이다.

이 보험은 근로자가 실직할 경우 고용을 촉진하고 실업을 예방하며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실업급여까지 받을 수 있는 귀중한 보험이기도 합니다.

가입대상은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입니다.

세율은 1.8%이며 근로자와 고용주가 각각 0.9%를 지불합니다.

4. 마지막으로 산재보험입니다.

정부가 사업주로부터 일정액의 보험료를 징수하고, 사업주를 대신하여 부상당한 근로자에게 보상하고, 사업주가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입니다.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체는 가입 자격이 있습니다.

산재보험 요율은 업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산정범위는 0.66%~1.86%이다.

-제조업 0.66%~2.46% -건설 3.56% -운송,창고,통신 0.86%~1.86% -금융,보험 0.56% -기타 0.66%~0.96% 4대 보험료를 월급으로 어떻게 계산하나요? 새해 첫 월급을 이미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직 받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2024년 월급 인상에 따른 4대 보험료를 직접 계산하고 싶다면 4대 사회보험정보연동센터에서 모의계산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정보란 → 4대 사회보험료 시뮬레이션 계산 → 월급 및 근로자 수 선택 4대 사회보험정보센터 4대 사회보험 민원을 한번에 신고하세요!
기업 및 개인회원을 위한 전자민원신고, 가입내역 조회, 증명서 발급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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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총액 185,400원, 근로자부담금 92,700원 – 건강보험료 총액 146,100원, 근로자부담금 73,050원 – 건강보험(장기요양) 보험료 총액 18,920원, 근로자부담금 9,460원 – 고용보험료 총액 42,230원, 근로자부담금 18,540원, 올해 최저치 임금보험료 ​​총액은 392,650원, 근로자부담금 총액은 193,750원이다.

2024년에는 4대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까?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은 2023년과 동일합니다.

(인상 없음 위에서 2024년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비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행히 장기근로자만 정기요양보험료가 인상되었고, 건강보험료로 계산되므로 약 182원 정도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인상폭이 크지 않은 것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월급에서 강제로 공제하고 입금하면 뭔가를 훔친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지만, 가입이 의무화되어 사회보장제도로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