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의 2024학년도 정기모집 경쟁률은 전년도 8.66대 1(403명 모집)보다 감소한 7.13대 1(429명 모집)로 마감됐다.
일반전형의 경우 A그룹의 경쟁률은 7.77대1, B그룹의 경쟁률은 6.06대1, C그룹에서 B그룹으로 이동한 약학과의 경쟁률은 6대1이었다.
2023학년도 삼육대학교 정시모집 성적 안내 삼육대학교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9.57대 1)보다 하락한 8.6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일반 입장… blog.naver.com
1. 정기모집 핵심사항
2025학년도 삼육대학교 정시전형에서는 자율전공제 시행에 따라 창의융합전공과 미래융합전공이 신설됩니다.
공개전공과는 9개 학과를 제외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과이며, 건축사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건축학과(5년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의융합전공과는 A그룹에서 87명을 모집하고, 미래융합전공과는 B그룹에서 148명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학과별로 모집인원에 변동이 있다.
특히 A그룹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대폭 줄여 약학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B그룹에서도 20명을 모집한다.
2. 수능점수 반영방법
수능점수 반영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인문/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기술(2개 과목) 중 높은 점수 순으로 40%/30%/20%/10% 반영 ). 또한, 2과목은 탐구를 반영하되, 1과목은 한국사(약학 제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삼육대학교는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자연계열 미적분학/기하학 지원자에게는 5%의 가산점이 주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학과의 경우 2과목을 선택하면 취득점수의 3%가 탐색영역점수에 가산됩니다.
영어레벨별 반영점수는 1학년이 98점으로 3학년까지 3점 차이가 나고, 4학년은 87점으로 3학년과 5점 차이가 난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준다.
등급에 따라 영어와 동일한 점수 배분을 사용합니다.
3. 정기전형 입학시험 결과
아래 입시 결과는 가점을 포함한 최종 등록자의 수능 백분위수 평균입니다.
대학입시 성적은 고득점 순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입학률이 높아지므로 일반적인 계산 방식을 사용하는 대학의 백분위수와는 비교할 수 없다.
삼육대학교는 특정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며, 탐구 영역 중 하나의 과목을 한국사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