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합니까? –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안녕하세요 사이드잡 한소하 입니다 🙂 저는 돈을 좋아합니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나는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

당신은 어떤가요? 아마 많은 분들도 같은 마음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자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가난하다.

누구도 그렇게 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소망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가? 부자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금융의 ‘자유’를 진정으로 누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반사적으로 떠오르거나, 잠시 말문이 막힌다면 읽어볼만한 글이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인의학과 정희원 원장의 ‘노후자금 10억원 필요? 이것은 은행과 보험회사의 공포마케팅이다.

노후자금 10억원 필요? 은행이나 보험사의 공포마케팅이다.

입주 돌봄 비용은 월 500만원이다.

10억 부자도 ‘간병비’ 감당 못하는데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60대부터 지출이 급격하게 줄어든다… 천천히, 적은 금액이라도 계속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리치(rich).n.news.naver.com

과거 ’10억 만들기’ 열풍 이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10억이 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 10억이 ‘졸업’의 기준은 아니지만, 초보 부자가 간신히 명함을 내밀고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부자의 기준도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다.

좋아요. 자산규모를 보면 부자들의 장벽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10억에 도달하면 끝나는 경주가 아닙니다.

10억 뒤에는 30억이 있고, 30억 뒤에는 50억이 있고, 50억 뒤에는 100억이 있습니다.

수십억 달러가 있습니다.

어쩌면 100억 부자가 되어도 그 너머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칼럼은 ‘재산이 많다’라는 단일 기준으로 부자를 정의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일정 자산 이상을 보유하면 부자’라는 법적 기준이나 자격증 요건은 없습니다.

칼럼에서는 ‘살아갈 만큼 가진 사람’이라는 부자의 기본 정의를 되돌아본다.

첫째, 수입이 지출을 초과하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가? 둘째, 당신 자신의 생각으로는,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가난하지 않으며,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이런 관점에서 자신이 부자인지 판단하고 인생을 계획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계산기를 사용해 명확한 재무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부끄럽지만 나도 그중 하나다.

출처 : 조선일보 (원문 상단 참조)

각 연령대별 예상생활비를 고려하면 ‘희소 없는 삶’을 위한 자산 규모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10억 벌기’라는 족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를 갖는다면 지갑도 넉넉할 뿐만 아니라 삶도 풍요로운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럼을 쓴 정희원 작가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4가지 부 시스템을 제시한다.

첫째는 ‘건강한 삶’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여 질병이나 노화로 인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룰수록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매우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두 번째는 ‘이익을 얻으면서 이익을 소중히 여기라’입니다.

생각해보면, 세심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흑자를 낼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이때 저장하고 미래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보내지 않으면 적자 기간이 왔을 때 빈곤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뿌리 깊은 소비 습관은 적자 기간에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세 번째는 ‘평생학습과 평생사회참여’이다.

즐길 수 있고 몰입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조언입니다.

창출된 현금흐름의 절대량과 상관없이 노년기에도 건강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장기적 관점의 자산운용’이다.

위의 세 가지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축적된 자산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부자가 되는 표준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칼럼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가 놓쳤던 사실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원문 상단 참조) 칼럼 말미에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네 가지 방법을 따르면) 자연스럽게 재산이 늘어나고, 그 사람의 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도 점차 늘어나기 때문에 재산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방법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1) 부의 자연적 증가 (2) 인간의 용기 함양 (3) 문제 없이 부를 유지하기 이 세 가지 원칙은 부자가 되는 길에서 잊어서는 안되는 원칙인 것 같다.

그러면 부푼 통장에 짓눌린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진정한 ‘자유로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후자로 되고 싶습니다.

과연 나는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과연 자유를 잃어가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 글이라고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원문이 더 ​​좋은 글이므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플루언서의 팬이 되어주세요. 유익한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 회사 내에서의 자신감 회사 밖의 자유 부업 프로젝트 by 한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