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올인원 로션 순위 남성 화장품 스킨로션 그라운드랩
지금까지 수많은 올인원을 써봤고 남자로션순위가 높다는 제품도 써봤지만 크게 좋다는걸 못 느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의 피부 타입에 맞는걸 써야된다라는것!
물론, 순위도 중요하긴 합니다.
그만큼 대중의 피부에 맞춰왔다는 거고 리뷰가 많을수록 신뢰는 당연히 있는 거니깐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남성 올인원 화장품 스킨로션 그라운드랩은 상위권에 속하며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1. 순한 성분을 원하는 분2. 미백, 주름, 피부 탄력까지케어를 원하는 남성3. 하나의 화장품으로 올케어관리를 원하는 사람4. 보습력, 수분 장벽, 피부 톤까지 챙기고 싶은 남자
InformationGROUND LAB ALL IN ONE34,000원200ml
남성 스킨로션 그라운드랩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남자 로션 순위에 상위권에 위치해있으며 저 같은 예민성, 민감성, 지복합성 피부에 잘 맞았기 때문이에요. 한마디로, 지성, 건성도 다 맞는다는 점!
저의 블로그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쭉 써오던 남자 올인원 로션 입니다.
무엇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획득한 점, 독일 더마 Excellent라는 점이 저에겐 크게 와닿더라고요.
저는 코, t존, 이마 쪽이 유난히 피지가 심하고 유분기가 많은 편이며 볼 쪽은 건조한데요. 어느 쪽은 당김이 심하고 다른 쪽은 미끈거리니 참 케어하기가 어렵더라고요.그런 저의 고민을 해결해준게 바로 남성 올인원 화장품 그라운드랩입니다.
먼저, 한번 바르면 보습 주 성분인 AQUAXYL함유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피부에 머금을 수 있을 만큼 수분감을 오랫동안 느낄 수가 있었어요.탄력 및 피부톤에 도움을 주는 갈락토미세스, 수분 장벽 강화와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3중 히알루론산과 5종 세라마이드, 미백과 주름까지 2중 기능성 케어로 사용감도 편하고 바로 흡수되면서 찐득하지 않기에 올여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Texture사용방법은 펌핑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손의 힘을 조절하면 한 번에 많이, 적게 나오게 조절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쓰면 좋을거 같아요.쓸 때 공기 접촉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깔끔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있어요!
제형을 손바닥에 올려봐서 만져보면 소프트한 질감의 크림처럼 느껴지는 질감이었습니다.
물처럼 흐르는건 아니고 약간 점성이 있지만 끈적이는건 아니고 산뜻하다는 느낌이에요. 남성들이 쓰기 딱 좋은 타입!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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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더 알아보기 0:00:00 접기/펴기남자 올인원 로션#올인원#남자올인원로션 손목에 먼저 테스트해 보면 빠르게 흡수되면서 촉촉함이 가볍게 오랫동안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How to남자 올인원 로션 그라운드랩을 얼굴에 발라봤어요. 부드럽게 펼쳐지면서 미끄덩거리지 않고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은 비교적 끈적이고 묵직했다면 이건 가벼우면서 산뜻했어요.남자 로션 순위 상위권답게 확실히 왜 인기가 많은지 알거같더라고요. 남성 올인원 화장품 장점은 스킨 로션을 한 번에 바르는 효과와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는 건데요. 질감도 부드럽고 성분도 믿음직스러우니 쓸 때마다 좋다고 깨닫네요. 🙂 BEFORE/AFTER 비포 애프터를 보면 칙칙하고 건조했던 피부가 바르고 나서 촉촉하다는게 느껴집니다.
톤도 밝게 해주지만 드라마틱한건 아니고 안 발랐을 때보단 나은 정도예요. 요즘엔 날씨가 더워지고 땀도 많이 흘리다 보니 끈적임이 있는 남성 스킨로션보단 가볍고 기능도 충실하면서 촉촉함이 오래지속되는걸 선호하는데요. 목적에 부합하는 제품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거 같습니다.
총평남자 올인원 로션 그라운드랩을 벌써 세 통째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계절을 타지 않는 점, 순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기초화장품이기에 꾸준하게 쓰게되는거 같아요. 특히, 연령대에 상관없이 10대부터 20대, 30대 그 이상까지 쓸 수 있다 보니 자녀나 아버님, 오빠, 남자친구, 남편에게 선물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성 올인원 화장품 잘못 쓰면 트러블도 나고 순위 높다고 썼다가 맞지 않아서 고생했는데요.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성들, 충분히 공급해 주는 수분감, 예민한 사람에게 잘 맞는 순한 원료 등 전반적으로 계속 쓰게 되는 이유 같아요.